더브라위너, 10년 만에 맨시티와 작별…413경기, 106골 | OneFoo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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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Manchester City F.C.

Manchester City F.C.

·04 de abril de 2025

더브라위너, 10년 만에 맨시티와 작별…413경기, 106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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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올 시즌을 끝으로 구단의 아이콘과 작별한다. 지난 10년간 맨시티의 중원을 진두지휘한 케빈 더브라위너(33)가 시즌을 마친 후 자유계약(FA) 신분으로 구단을 떠난다.

벨기에 국가대표 더브라위너는 지난 2015년 맨시티에 합류한 후 413경기에 출전했고, 줄곧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세계 최고의 선수 반열에 올라섰다. 그는 맨시티에서 펼친 활약으로 글로벌 축구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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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더브라위너는 맨시티에서 활약하며 총 106골을 기록했다. 그는 콜린 벨(과거 한국 여자 대표팀 감독과는 무관)이 100골을 기록한 후 맨시티 구단 역사상 100골 고지를 돌파한 유일한 미드필더다.

맨시티는 더브라위너를 영입한 후 우승 트로피만 무려 19개를 들어올렸다. 더브라위너는 맨시티와 잉글랜드 무대에서 프리미어 리그 우승 6회, 리그컵 우승 5회, 커뮤니티 실드 우승 3회, FA컵 우승 2회를 차지했다.

이뿐만 아니라 더브라위너는 맨시티와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했으며 FIFA 클럽 월드컵과 UEFA 슈퍼컵 우승도 한 차례씩 경험했다.

더브라위너는 4일 자신의 개인 소셜 미디어(SNS) 계정으로 맨시티와의 결별 계획을 발표했다.

맨시티는 더브라위너와 함께 마무리할 올 시즌 FA컵 4강에 진출하며 우승을 노리고 있고,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이 보장되는 4위권 진입을 목표로 설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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